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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사진

김현중]'꽃남'에서 '차도남'까지..이 남자의 자체발광 미모


출처 - http://blog.daum.net/ds3fan/224

연말연시, 지친 언냐들의 영혼까지 달래줄 쏘기자가 특별히 준비한 안구정화 페이지입니다.

(쉼호흡 후아후흡 츄으훅윽츔츕)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 마음속 영원한 '지후선배'에서 까칠한 '차도남' 백승조로 변신 성공한

더이상 '연기자'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김현중군.

 

'가슴떨리는 꽃미소'

  

'샤방샤방'

 

SS501 꽃미남 사차원 리더에서 '꽃보다 남자' 지후선배로 단번에 초특급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현중.
차기작 '장난스런 키스'의 시청률은....부끄러웠지만ㅋ

(1회보고 후달려서 보지 않던 1인이지만 솔직히 대본이 너무 지루했다고 생각함.

여주인공도 너무 안이뻤음, 만화가 원작이라지만 너무 만화였음->쏘기자 생각임으로 태클금지 )

그를 따라다녔던 '발연기' 소리도 더이상 듣지 않을 만큼 연기자 김현중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식을지 모르고 성화마냥 타오르는 그의 인기를 다시금 확인시켜준 광저우아시아게임 개막식의 무대.
중화권 스타들과 한류스타로서 당당히 무대에서 멋진 중국어 노래를 불러줬지요, (딴 애들과 비주얼이 다르더라던)
폐막식의 비느님과 함께 한류의 힘을 다시한번 일깨워줬어요. 국위선양했구려~

 

인터뷰 촬영에서 만난 현중군, '저 패패페패ㅐㅐ패애패엔...팬 이에요'를 외치고 싶었지만

 전 소심한 에이형 여인네라 쏘쿨한척 하며 손떨리며 촬영했더랬지요.

이 은혜로운 사진들을 혼자 볼 수만 없어서 방출하네요. (저.,,착하죠?)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님들 어여 감상하세요.

 

'차도남의 눈빛- 무시 당하고 싶은 여인네1인' 

 

 '카리스마도'

 

'블링블링-작업해 놓고 혼자 흐뭇해함'

 

 '옷발도 좋군요'

 

'자체가 화보'

 

'귀엽게도 한번'

  

 '전 왜 허벅지만 보일까요?'

 

'백승조의 눈빛'

 

 

'부드러운 남자'

 

 

 

 '이뻐효 이뻐'